파리킬러랩터(배노랑금좀벌, Muscidifurax raptor)  구매하기

파리번데기 기생 천적 곤충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배노랑파리금좀벌

파리킬러 랩터: 파리킬러 랩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먹이사슬(food chain)을 이용하여 파리를 방제(防除)하는 천적(天敵) 상품으로서 파리의 발생단계 중 번데기 단계의 기생성 천적인 배노랑금좀벌(랩터; Muscidifurax raptor)을 본 연구소에서 대량 증식(增殖)하여 농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한 것임.

방제 가능한 파리종류(집파리, 침파리, 금파리 등 파리류 해충)

왼쪽부터 집파리, 침파리(흡혈파리), 휴식중인 침파리 성충 

랩터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?

• 자연생태계 순환을 이용한 환경친화적인 해충방제방법이 필요.
• 살충제의 오남용으로 축산품에서 환경호르몬 검출.
• 반복적인 살충제 사용으로 파리가 잘 죽지 않음(저항성발달).
• 살충제만으로는 파리 방제효과가 떨어짐(기피현상).
• 근본적인 파리 방제방법의 필요

랩터의 존재?

• 랩터는 파리가 발생하는 곳임ㄴ 어디든지 존재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천적입니다.
• 우리가 모르는 사이 생물적 방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(약 3~5% 내외)

• 기후 환경에 잘 적응하며 2~3주 동안 생식력을 가지고 번식함.
• 파리 기생벌은 지속적으로 보강됨.
• 기생벌은 파리발생지로부터 본능적으로 파리를 찾아 분산함.
• 축산분뇨장, 여물통 밑, 울타리 주변, 깔짚 밑, 저장지 그리고 다른 여러 먹이통 주변 등에서 서식하며 파리번데기를 공격함.

랩터가 주는 파해?

• 배노랑 파리금좀벌은 국내 토종 파리 기생천적으로 생태계 및 사람 기타 동물에 해를 주지 않습니다
• 기생벌은 꿀벌과 다릅니다.

      -  물거나 침으로 찌르는 등 사람이나 동물에 해를 주지 않습니다.

      -  자신의 먹이인 파리 벤데기만 공격하는 2mm 이내의 소형 곤충임.

      -  좁은 틈을 파고 들어가는 야행성으로 눈에 장 띄지 않음.